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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****(ip:)
작성일 2023-07-21
조회 2808
욕실에 두고 남편이랑 저랑 필요할때 마다 밀고 있어요
남편도 아주 시원하다며 좋아합니다~
발이 까칠해지면 찾게되는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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